[뉴스엔 이민지 기자]

‘MAMA’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CJ ENM이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가 오는 12월 6일 화려한 음악 축제를 예고한 가운데 10월 8일 그 서막을 알리는 티저 영상과 공식 로고, 콘셉트가 공개됐다.파워볼실시간

MAMA는 올해 역시 최고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와 독창적인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찾아간다는 각오다. 특히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2020 MAMA’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2020 MAMA’의 콘셉트 키워드는 ‘NEW-TOPIA’다. 음악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세상을 ‘NEW-TOPIA’로 표현했다.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여는 MAMA를 통해 새로운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하고, 각자가 꿈꾸는 ‘NEW-TOPIA’를 만나게 된다는 뜻을 담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메인 콘셉트와 MAMA를 통해 만날수 있는 새로운 세상 ‘NEW-TOPIA’로 향해 가는 게이트(GATE)를 이미지로 형상화했다. 과연 MAMA 본 행사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메인 콘셉트를 그려낼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티저 영상을 비롯한 공식 로고, 역대 수상자 등 MAMA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티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 MAMA’의 온라인 투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6시부터 12월 5일 밤 12시(한국 시각 기준)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한 K-POP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는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최초의 비대면 시상식으로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사진=CJ EM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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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미쓰백’이 특별한 여정을 예고했다. 인생 2막을 위해 돌아온 아이돌 가수들, ‘보이스트롯’에 이어 MBN의 기를 살릴 화려한 컴백이 될 수 있을까.파워사다리

8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미쓰백(Miss Back)’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조금씩 잊혀 간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는다.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인생 곡으로 ‘제2의 전성기’가 될 터닝포인트를 함께하는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팀 해체 등으로 활동이 뜸해지면서 근황이 궁금했던 8인의 가수들이 데뷔를 꿈꾸던 시절부터 무대에서 멀어져야만 했던 순간까지 진정성 있는 사연을 풀어낼 예정이다.

함께할 주인공으로는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출신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나다,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티아라 출신 소연, 크레용팝 출신이자 문희준과 결혼 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소율, 달샤벳 출신 수빈, 디아크 출신 유진이 발탁됐다. ‘미쓰백’을 통한 제2의 전성기를 꿈꾸는 이들은 활동 당시 겪어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과 탈퇴 이후의 삶,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한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이끌 멘토로는 가수 백지영과 개그우먼 송은이, 작곡가 윤일상이 나선다. 백지영은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로 8인의 가수들을 돕는다.

백지영은 데뷔 21년차 가수이자 국내 가요계 대표 디바로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출연 가수들의 성공적 재기를 위한 뼈와 살이 되는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8년 차 개그우먼 송은이는 그룹 셀럽파이브, 가수 다비이모(김신영)와 캡사이신(신봉선)을 연속 히트시킨 제작자이기도 하다. ‘미쓰백’에서는 가수들의 ‘인생 매니저’로 나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소화한다. 히트곡 제조기 윤일상은 ‘인생곡 마스터’로 함께하며 가수들의 새로운 인생곡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경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가수들의 이야기를 담는 ‘감동 코드’는 현재 방송계를 휩쓸고 있는 트로트 오디션의 색깔을 따르는 것으로 충분히 흥행성이 있어보인다. 더불어 한 때 인기몰이를 했던 아이돌 멤버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25일 종영한 스타들의 트로트 도전기를 담은 ‘보이스트롯’이 MBN 역대 최고 시청률인 18%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트로트 오디션 홍수 속 장르를 살짝 비튼 ‘미쓰백’이 또 다른 열풍의 주역이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멘토’ 백지영 “매번 녹화 때마다 울었다”..오늘밤 첫 방송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출연진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출연진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티아라, 애프터스쿨, 나인뮤지스, 달샤벳, 크레용팝, 스텔라, 디아크, 와썹.파워볼

조금씩 잊혀가는 아이돌 걸그룹의 이름이다.

이들 그룹 출신 가수 8명이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를 담아낸 버라이어티 MBN 새 예능 ‘미쓰백’이 8일 첫 방송을 한다.

'미쓰백'에서 프로듀서 겸 멘토를 맡은 가수 백지영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쓰백’에서 프로듀서 겸 멘토를 맡은 가수 백지영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출연자들의 프로듀서 겸 인생 멘토로 나선 가수 백지영은 이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계기와 관련해 “오디션 프로그램은 이제 하고 싶지 않아 처음에는 거절했다”면서도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바가 나와 잘 맞았고 프로그램 성공 여부와 무관하게 출연하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미쓰백’은 경쟁 구도에서 당락이 결정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곡에 더 어울리고, 곡을 더 잘 이해하는 사람을 찾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매 회차 눈물을 보였다는 백지영은 “이렇게까지 울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며 “하지만 그 눈물이 대부분 감사의 눈물, 감격의 눈물, 공감의 눈물이었기 때문에 속이 시원했다”고 말했다.

'미쓰백'에서 프로듀서 겸 멘토를 맡은 가수 백지영(왼쪽)과 작곡가 윤일상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쓰백’에서 프로듀서 겸 멘토를 맡은 가수 백지영(왼쪽)과 작곡가 윤일상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지영과 함께 멘토이자 멤버들의 인생 곡을 만들어 줄 프로듀서로 출연한 작곡가 윤일상은 “방송에 담긴 이야기가 그 어떤 방송보다 가장 세다”면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의 감동을 보시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금 인생의 굴곡을 겪고 계신 분들도 같이 공감해주시고, 그분들에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쓰백’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쓰백’에는 가영(스텔라), 나다(와썹), 레이나(애프터스쿨), 세라(나인뮤지스), 소연(티아라), 소율(크레용팝), 수빈(달샤벳), 유진(디아크)까지 모두 8명이 출연한다.

그룹 크레용팝 출신의 소율은 “엄마가 되고 나니 일을 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대한민국의 엄마들에게 엄마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미쓰백’에 합류한 이유를 밝혔다.

그룹 애프터스쿨, 오렌지캬라멜 출신의 레이나는 “노래를 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었는데 노래를 할 곳이 없다 보니 내게 주어진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었다”며 “그룹 활동을 위주로 해 내 노래와 감성과 가창력을 보여줄 기회를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밤 11시 첫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줄 예정이라고 MBN은 밝혔다.

stopn@yna.co.kr

배우 김혜수, 노정의,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2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우 김혜수, 노정의, 이정은과 박지완 감독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12일 개봉된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김혜수와 이정은이 ‘내가 죽던 날’이 여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데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8일 진행된 영화 ‘내가 죽던 날(박지완 감독)’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이정은은 “여성 중심 영화를 이끌게 됐다”는 질문에 “일단 나는 내가 이끌었다기 보다는 이끄는 분 옆에서 이끌림을 당한 것 같은 기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은은 “전면에 나오지 않았던 여자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나온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접근을 다르게 하고 있다. 똑같은 사람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내가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이라면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됐다”고 입을 연 김혜수는 “근데 애초에 그것을 염두하고 선택한 것은 아니다. 작품 자체에 이끌려서 했다. 그리고 작품을 하는 과정에서 느꼈던건, 우리 작품에서 전하고자 하는 커다란 메시지 중 하나가 ‘연결점이 없는 사람들간의 모종의 연대감. 거기에서 오는 위로와 용기’다. 실제 이 작품을 하면서 그걸 크게 경험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혜수는 “이야기 중심 축이자 핵심을 이끄는 역할이 여성인 것은 맞다. 하지만 굳이 성별을 따져가면서 보지는 않는다. 이야기 안에서 외적으로 어필됐던 여성 캐릭터들이 갇혀진 내면, 다듬어진 캐릭터로 소개되는 작품이 많아지고 있고,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참여한다는 것은 무척 고무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또 “다만 여기 박지완 감독도 있지만, 많은 여성 감독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단단하게 내실을 기하고 제대로 준비해서 ‘여성 감독으로서’ 소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잘 준비된 ‘영화인’으로 말할 수 있는 계기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내가 죽던 날’은 유서 한 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이야기다. 11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던(DAWN)이 연인 현아와 “매일 쇼핑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던디리던(DAWNDIDIDAW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던은 가요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활동하는 데 대해 부정하지 않으며 “현아 그리고 매니저분과 매일 쇼핑할 정도로 쇼핑 마니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던은 “옷은 나라는 사람을 팔색조처럼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옷)쇼핑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쇼핑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외에도 던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현아가 찾아와 응원을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던디리던 (Feat. 제시)’은 808 사운드의 미니멀한 힙합 장르의 곡으로, 휘파람 리프와 드럼 비트가 중독성을 불러 일으킨다.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나섰으며 동료 제시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던의 첫 미니앨범 ‘던디리던(DAWNDIDIDAWN)’은 9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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