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21 능력치로 꾸려본 베스트 XI은?
▲ EA 스포츠 ‘FIFA 21’ 선수들 능력치 공개
▲ 전체 1위는 메시 뒤를 이은 선수는 호날두와 레반도스프스키 그리고 데 브라위너와 네이마르, 오블락
▲ 능력치 87 받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11위, 전체 35위로 산초-그리즈만과 동률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축구 선수 기량을 게임 능력치로 환산한다? 게임은 어디까지나 가상이다. 그래서 현실과는 조금 다르다. 그저 참고용 정도로만 보면 된다.파워볼사이트

그러나 축구를 좋아하는 이라면, 적어도 게임에 관심 있는 이라면 자신만의 선수단을 짜기 위해 고심한 적이 있을 것이다. 혹자는 급여에 맞추기 위해, 소위 말하는 가성비 선수 찾기에 열을 올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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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참고 자료가 하나 나왔다. 앞서 말했지만, 어디까지나 가상 현실이다. 본 매체(골닷컴)는 11일 새벽 EA 스포츠에서 제작한 FIFA 21에 등장하는 주요 선수들을 재조명했다. 그리고 이들 중 11명의 선수를 꾸려, 베스트 XI을 구성해 봤다. 묻고 더블로 가지만, 이건 참고용이다.

기본적으로는 4-1-2-3 포메이션이다. 카제미루가 불쌍해 보여도, 이건 가상이다. 실제로 저런 포메이션을 구사하면, 보는 이 입장에서는 시원시원하겠지만 후방에 있는 선수들은 숨이 막힐지도 모른다.

TMI는 제쳐두고 베스트 11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팀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이다. 공교롭게도 트레블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레반도프스키가 전부다.

이탈리아 챔피언 유벤투스(피에몬테 칼치오)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프랑스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네이마르가 베스트 11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스페인 라 리가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카제미루와 세르히오 라모스가 선정됐다.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얀 오블락도 주시해야 한다. 베스트 11 입성에 실패했지만, PSG의 음바페와 리버풀 듀오 살라와 마네의 능력치 또한 90이었다.


끝으로 이번 메호대전에서는 메시가 호날두를 제치며 능력치 1위로 올라섰다. 물론 현실과 달리 게임에서는 좀 더 키 큰 호날두가 유용하다. 누구 말대로 메시는 게임으로도 구현하기 어려운 선수다.파워사다리

FIFA 21 능력치 발표와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FIFA 게임에서의 발자취도 이내 주목을 받고 있다.


호날두의 경우 시작은 77이었다. 그리고 능력치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FIFA 17부터 19까지였다. 당시 호날두의 능력치는 94였다. 여러 헤어를 선보였던 호날두는 이번 21 버전에서는 이전에 보여줬던 꽁지 머리와 함께 팬들을 찾아온다.


메시는 호날두보다는 조금 늦게 게임에서 구현됐다. FIFA 2006에 처음 등장했고, 당시 능력치는 78이었다. 그리고 6차례에 걸쳐 능력치 94로 최고 능력치를 부여받은 선수가 됐다. 그리고 이번 버전에서 메시는 좀 더 풍성한 수염과 함께 팬들과 함께한다. 이전에 짧은 머리는 이제 안녕.

21세기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찬사를 받은 두 선수는 이번 FIFA21에서도 우리와 함께할 예정이다.

그래픽 = 골닷컴
사진 = EA 스포츠 공식 트위터 캡쳐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부산 사직구장 잔디 훼손이 심각한 수준이다.

좋지 않았던 잔디 상태가 이례적으로 길었던 지난 장마에 최근 태풍까지 겹쳐 더욱 악화됐다.

내외야 수비수들이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기가 쉽지 않을 정도다. 타구 처리 과정에서 자칫 야수의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태로운 상태다.

실제 수비하는 선수들은 바운드를 맞춰 수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0일 롯데 삼성전에서는 그라운드 상태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

4-8로 앞선 7회말 롯데 공격. 1사 만루에서 김재유의 좌전안타가 터졌다. 삼성 좌익수 김헌곤이 원바운드 바운드 캐치를 시도하다 한번 더듬는 실책을 범했다.

김헌곤의 강한 어깨를 의식해 3루에 멈춰섰던 2루 주자가 다시 홈으로 달렸다. 불규칙한 잔디가 미친 악영향이었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11일 사직 롯데전에 앞서 “사직구장 그라운드 상태 썩 좋지 않다. 잔디가 패인 부분도 많다. 그런 부분이 좀 심하다. 김헌곤 선수의 수비 능력 상 그런 포구가 나올 상황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김동엽 선수가 좌익수로 나가는 데 급하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려는 현실이 됐다. 김동엽은 이날 적시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책을 범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이 뿐만이 아니었다.

롯데가 8-8 동점을 이룬 7회 1사 1, 3루. 전준우가 유격수 쪽 강한 땅볼을 쳤다. 병살타 코스. 하지만 삼성 유격수 강한울은 선뜻 대시하지 못했다. 살짝 물러서듯 바운스를 맞춰 잡은 강한울은 병살을 시도했지만 1루주자를 잡아내지 못했다. 병살 실패로 9-8 역전을 허용한 삼성은 이어진 위기에서 4실점을 더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허삼영 감독은 이 플레이에 대해 “대시하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었던 타구였다”며 “굴곡이 심해서 대시했을 경우 바운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잔디가 움푹 패인 공간이 많아 그라운드가 평평하지 않다. 타구가 높이 차가 있는 모서리에 맞을 경우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튈 수 있다. 타구 속도도 들쑥날쑥 해 질 수 있다.

첫 바운드에 예측하고 대처하는 야수들로선 타구 방향과 속도 판단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다. 실제 10,11일 경기에서는 상당히 많은 땅볼 타구가 잡힐 듯 빠져 나가는 장면이 유독 많이 포착됐다.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삼성 3루수 박계범이 롯데 안치홍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0/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루, 삼성 3루수 박계범이 롯데 안치홍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0/

11일 경기에서도 2-3으로 뒤지던 롯데의 4회말 무사 만루에서 민병헌의 빠른 땅볼 타구가 마지막 바운드에서 살짝 가라앉으면서 유격수 강한울의 글러브 아래로 빠져나갔다. 역전 2타점 적시타. 만약 캐치가 됐다면 병살타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빠른 타구였다.

이어진 무사 1,2루에서 한동희의 좌전 적시타 때 좌익수 김동엽은 예상보다 덜 튀어오른 공을 더듬는 실책을 범하며 한 베이스씩 더 진루를 허용했다.

시즌이 한창이라 잔디 보수도 쉽지 않은 상황.

남은 시즌 플레이 하는 야수들의 각별한 주의와 잔디 상태에 대한 이해도 높은 플레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사직구장 그라운드 잔디가 훼손되어 있는 모습. 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1/
[OSEN=부산,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만루 롯데 김재유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오태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부산,박준형 기자]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만루 롯데 김재유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오태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팀 타선을 이끌었던 두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백업 선수들 가운데 누군가는 이 자리를 채워야 했고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1군에 적응하고 스며들기를 바랐던 김재유(롯데)의 활약이 롯데의 대승 드라마의 조연이 됐다.

2015년 육성선수로 롯데에 입단한 김재유는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서고 있다. 꾸준한 출장 기회는 아니지만 주전 선수들이 나서지 못하는 순간 나서면서 쏠쏠한 활약을 펼쳐주고 있다. 타석에서 기회가 한정적이지만 빠른 발을 이용해 대주자, 대수비 등으로도 경기에 나서며 1군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 시즌 42경기 타율 2할6푼(77타수 20안타) 7타점 15득점 8도루 OPS 0.647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번 주 NC, 삼성으로 이어지는 4경기에서 김재유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120% 소화했다. 정훈과 손아섭이 각각 왼 손목 타박상,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민병헌도 허리 통증과 슬럼프 등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는 빈도가 많은 상황. 이 자리를 김재유가 채웠고 시즌 초반보다 더욱 1군에 스며든 모습으로 로스터 한 자리를 충분히 차지할 수 있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8일 NC전에서 멀티히트 포함해 3출루 경기를 만든 뒤 10~11일 삼성전에서 빅이닝으로 만든 역전승에 모두 주춧돌 역할을 했다. 안치홍, 민병헌의 부활이 주요 이슈였지만 정훈, 손아섭이 모두 출장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김재유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었다. 10일 경기 4-8로 뒤진 7회말 1사 만루에서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9득점 빅이닝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 11일 삼성전 4회말 무사 1,2루에서 중전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이었다. 롯데는 이 이닝에서 안치홍의 만루포 포함해 대거 10득점으로 12-4 역전승을 일궜다. 김재유가 빅이닝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준 셈이었다.

지난 6월5일 시즌 첫 콜업 이후 김재유는 1군의 빈틈을 파고들기 힘들었다. 허문회 감독이 1군 잔류에 의문을 표시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허문회 감독은 최근 김재유와 계속 동행한 이유를 전했다. 그는 “상무에서도 잘했고 2군에서도 어느 정도 활약을 했다. 다른 선수들은 좌투수를 많이 상대하지 않았는데 (김)재유는 좌투수를 상대로 많이 나갔다”면서 “그래서 1군에서 낯설지 않게끔 적응시키는 것이 있었다. 2군에서 잘하는 선수라도 1군에서는 낯선 부분이 당연히 있다. 그래서 재유가 1군에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1군에 스며들었고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이번주가 기폭제였다. 허 감독은 “지금은 1군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낯설었던 부분이 많이 나아진 것 같다. 1군에 조금 스며든 것 같다. 알을 깨고 나올 수 있게끔 도와줬고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김재유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그리고 김재유는 한정된 기회 속에서도 허문회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주전급 선수들에 대한 의존도가 큰 팀의 색깔인데, 백업 선수들이 주전들을 이렇게 커버를 해준다면 허문회 감독의 고민도 줄어든다. 김재유는 백업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게 만든 존재였고, 현재 그동안 1군 동행과 기다림의 결과물이 나오고 있다. 허문회 감독은 김재유와 같은 백업 선수들이 잘해주면 팀의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정훈, 손아섭 등 공격의 물꼬를 틔워주던 두 명의 핵심 선수가 없는 상황을 김재유의 활약으로 채울 수 있었고 5강 추격전의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 /jhrae@osen.co.kr

▲ 프리미어12 경기가 열리고 있는 도쿄돔. ⓒ 곽혜미 기자
▲ 프리미어12 경기가 열리고 있는 도쿄돔.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PB(일본야구기구)가 일주일 뒤인 19일 토요일 경기부터 관중 수용 제한을 완화할 예정이다. 현재 5000명 제한을 풀고, 구단 판단에 따라 구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NPB는 12일 임시 실행위원회에서 19일부터 구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관중을 늘려 받기로 했다. 이는 대규모 행사 참가 인원 제한을 완화하는 일본 방침에 따른 것이다. 12개 구단은 연고지 지자체, 보건소와 연계해 입장 제한을 정할 수 있게 됐다.

당장 50%로 시작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도쿄돔은 21일 요미우리-히로시마 경기에 1만 9000석을 개방할 예정이다. 도쿄돔은 공연으로는 5만 5000명, 야구 경기 때는 4만6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NPB 사이토 아쓰시 사무총장은 “절반 남은 정규시즌을 한 분이라도 많은 팬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선수와 직원, 야구계 관계자와 관중들까지 모두를 코로나19 감염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지금까지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토트넘이 공격수 안드레아 벨로티(26, 토리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벨로티는 이탈리아 세리에A 토리노에서 5시즌째 활약 중인 공격수다. 매 시즌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해 10골 이상 기록했다. 2016-17시즌에는 리그 35경기에서 26골 7도움을 기록했다. 이 시즌 에딘 제코(29골), 드리스 메르텐스(28골)에 이어 득점 3위에 오른 바 있다. 최근 시즌에는 36경기에서 16골 3도움을 올렸다. 더불어 이탈리아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이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토리노 캡틴 벨로티 영입을 추진한다. 먼저 1시즌 임대 후 완전 영입할 계획으로 접근했다. 5000만 유로(약 704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공격수 찾기에 사활을 걸었다. 주포 해리 케인(27)이 버티고 있지만 그를 뒷받침해줄 백업 공격수의 존재가 절실하다. 또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어 두터운 스쿼드를 꾸리겠다는 입장이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공격수가 정말 필요하다. 이 뜻을 구단에 명확히 전달했다. 팀 밸런스를 위해서 공격수를 영입해야 한다. 조만간 영입 소식이 있으리라 믿는다”면서 구단에 공격수 영입을 요청했다.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이 트로이 디니(32, 왓포드)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디니는 왓포드에서만 10년을 뛰며 약 400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공격수다. 올 시즌 왓포드가 2부리그로 강등당한 만큼 디니의 프리미어리그 이적도 가능성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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